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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스마트폰이 이동통신사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. 스마트폰을 구매가 이통사에 대한 ‘선호도’를 움직였다.</P> <P>휴대폰 전문 조사업체 마케팅인사이트는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 700명과 향후 6개월 이내에 구입할 의향이 있는 7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획조사를 3월 16이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.</P> <P>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(53.5%)는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가입 이동통신사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. 통신사를 변경한 가입자는 KT가 64.3%로 가장 많았으나 SKT는 39.0%에 머물렀다. KT의 아이폰(애플)과 익스프레스뮤직폰(노키아)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.</P> <IMG alt="" src="http://file.newdaily.co.kr/img/photo/1004/08/1270691959.jpg?1270691851156"> <P>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통신사를 바꾼 소비자 10명중 6명(58.1%)은 망설임 없이 변경했다고 답했다. 이는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통신사에서 단말기로 옮겨가고 있음을 뜻한다. 향후 6개월 내 스마트폰을 구입할 계획이라는 소비자의 절반(48.8%) 역시 통신사를 변경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겠다고 답했다. 통신사를 옮기는 게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를 반영한 것이다.</P> <P>스마트폰은 통신사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. 스마트폰 출시 이후 각 이동통신사를 과거에 비해 ‘더 긍정적’ 또는 ‘더 부정적’으로 보는가를 전체 스마트폰 구입자와 구매예정자에게 물었다.</P> <P>구입자의 경우 ‘긍정적으로 변했다’는 반응은 KT가 47.7%로 가장 높았고, 그 다음은 SKT(22.1%), LGT(17.7%)의 순이었다. ‘부정적으로 변했다’는 반응은 SKT가 31.2%로 가장 높았고, 그 다음은 LGT(11.1%), KT(7.6%)의 순이었다. 이런 경향은 구매예정자에게서도 동일했다.</P> <IMG alt="" src="http://file.newdaily.co.kr/img/photo/1004/08/1270691981.jpg?1270691872375"> <IMG height="0" alt="" src="http://file.newdaily.co.kr/img/photo/1004/08/1270691981.jpg?1270691872375" width="0"> <P>구입자의 반응은 KT가 ‘긍정적’ 변화가 부정적보다 6배 이상 높게 나타난 반면, SKT는 부정적 변화가 긍정적 변화 보다 많았다. 스마트폰 시장에서 KT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.</P> <P>특히 이런 경향은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특히 두드러진다. 아이폰 사용자 5명중 3명(60.1%)은 KT에 대한 이미지가 ‘긍정적으로 변했다’고 답했고, 5명중 2명(39.3%)은 SKT에 대한 이미지가 ‘부정적으로 변했다’고 답했다. 이 보고서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‘친-KT, 반-SKT’ 정서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.</P> <P> KT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56.4%는 매일 앱스토어를 방문, 대다수 (96.6%)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다. 하지만 SKT 사용자는 10.4%만이 앱스토어를 방문, 어플을 다운받는 사람들은 30.9%에 불과해 사용자 패턴에도 큰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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